맛사지 갈때마다 한국에선 절대 이 가격에 못받지 라고 안도하며 받곤하지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면서

받으니 정신 건강에도 좋은것같고 힘든 이곳생활에 맛사지라도 부담없이 받을수 있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이곳에

정착하게 되면 처음보다 횟수도 많이 줄어들구요 또한 많은 경험들도 하게 되지요. 제가 맛사지받고 이건 아니다라고

생각한것 몇가지 적을까 합니다.    이건 좀아닌 경우

 

1.발 맛사지 하면 오른쪽 40분 왼쪽 20분 해줄때

2.참 열심히 땀흘리며 하는데 하나도 안시원 할때

3.언니들 긴 손톱때문에 등에 흉터 생겼을때

4.세게 해달라고 계속 얘기하는데 1시간동안 변화 없는 압

5.졸리는데 자꾸 OK?라고 물어 볼때

6.옆방 어떤남자 계속 방귀 뀔때(웃다가 근육 더 굳었음)

7.머리 맛사지 하면서 머리카락 다뽑을때

8.평소에는 안해주다가 화장실 가고싶은데 배 주물러 줄때

어때요? 동감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