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공부에 관한 생각 


영어를 잘하게 되는 방법은 정말 어렵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성인의 경우를 예로 들면.

성인은 영어를 잘하는거 자체가 불가능 하다고 생각이 들정도 입니다.

발음이 좋은 분들을 보면은 어린시기에 영어를 배운 경우가 많이 있죠.

그이유가 뭘까라는 생각에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바쁘다보니 영어에 쏟는 시간자체가 줄어드는 경우가 많이 있을수 있고.

영어에 대부분 올인 하시는 분들이라도 마음이 조급해지죠. 빨리 끝내 버리고 다른 걸 해야되니깐요..........

그러다 보니 빠른 길 요령등을 찾게 됩니다.

그래서 질문을 하게되죠. 어떻게 하면 영어를 잘할수 있을까요?

하지만 마음속에 질문은 어떻게 하면 ( 빠르고 저렴하고 효과적으로 ) 영어를 잘할수 있을까요? 인거 같습니다.


한국사람 하나도 없는 미국 한복판에 10년간 한국사람 한명도 안보고 산다면 영어를 잘하게 되겠지만,

인생을 포기해야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인생포기 하고 영어를 잘해야 할만큼 절박하면 모르겠지만...........빠르고 저렴하고 효과적으로 하고 싶겠죠.



영어 교육에 관해서 문제 재기를 하는 사람들은 많고 
그 해답도 굉장히 다양해서 쫓아가기 어려울 정도 입니다.


가장 많은 분들이 이야기 하는것이 영문법을 하면 영어를 잘할수 있다.

고전주의 파이라고 봅니다. 


영문법을 하면 왜 영어를 잘할까? 그이유는 한국의 영어 교육이 일본의 영어 교육 방식을 가져 왔습니다.

일본 사람들이 근대화 물결에서- 메이지 유신 - 선진문물을 받아들이는 방식에서,

이등박문 - 이토우 히로부미 - 등이 일어를 폐지하고, 영어를 공용화 하자는 이야기까지 내놓았고,

이에 반대의견으로 일본인 사이에서 의사소통이 안될수도 있다.

그래서 외국에서 나온 영어 책들을 전부다 번역을 해버립니다 ------------지식채널 e 에서 본 내용입니다.

그럼 그때 가장 필요한 사람은 영어를 잘 번역하는 사람이 중요하겠죠. 그래서 번역위주의 공부가 영문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어가 수학과 같이 공식에 따라서 풀어나가야 하죠...........to verb를 투부정사라 부르고, 동명사라고 부르는 verb + ing 등등이 다 일본책에서 왔다고 봅니다.


5형식으로 나눠서. 1형식은 주어 + 동사 등등으로 인수분해 공식이나 , 수학공식과 다를바가 없죠.

결과적으로 이거 별 소용 없다고, 토익시험 없애고.........토익스피킹 시험 보고, 오픽시험 보고, 영어 말하기가 중요하다고 ..............

공식 잘외운 학생들이 고득점 맞아서, 회화도 잘한다면은 안이럴텐데요............



두번째 파는 현장파 입니다. 해외에 나가서 있으면은 귀도 뚫리고 자연스럽게 영어를 잘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필리핀 어학연수, 뉴질랜드, 케나다, 미국등의 조기유학등이 많이 있죠.

그렇게 10년이 지났는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이유는 그렇게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이 다 좋은 일자리와 선진 문물을 배우느냐? 그것이 아님이 드러났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제 생각은...........

20세기 이후에 미국위주의 , 서양위주의 기계화 문명, 경영학의 선진기술들이 무너져 가고 있습니다.

예전에 미국과 유럽이 세계에 공장이었다 하면은 요즘은 중국이 세계의 공장이 되어가고

미국의 금융 회사와 유통회사,IT 회사를 제외하면은 한국,일본,중국등의 회사들이 빠르게 추격을 해가고 있고.

21세기.........2011년 기준으로 구글의 번역 서비스 등등.......왠만한 정보는 한국어로 다 취득이 가능하고 번역도 나름대로 잘해줍니다.-------

저역시 번역기를 이용해서 해외 사이트들의 정보를 얻는데, 몇몇 구문이 번역이 자연스럽지 않은 부분만 원문으로 뜻번역을 해서 읽으면 이해가 될정도 입니다.

번역기등 기계등도 많이 좋아졌구여.

암튼..........그래도 영어로 된 좋은 정보가 많다는것은 사실입니다. 인정합니다. 

하지만 19세기 이전처럼........1980년대 이전처럼 미국에서 학위를 따와야만 진짜 교수라는 부분은 많이 퇴색이 된것이 사실입니다.


외국에서 오래 살면은 한국인의 고유한 정신체계를 이어 받지 못하게 될수도 있겠죠. 

한국적인 정신 세계, 동양적인 정신세계 ..........이런 부분들의 가치를 재조명 하는 운동들이 많이 퍼지게 되는 현상을 발견 하곤 합니다......

뭐 이런예기들은 저 말고도 전문가들의 글들이 하도 많으니 패스 하고여........



세번째 파는 요즘 뜨는 시원영어, 깜빡이등 특수 도구 들입니다.

영문법 교육법은 효과 없음이 증명이 된상태라 보구여,

어학연수나 조기유학은 돈이 너무 많이 들어서 경제성 면에서 부족하다고 보구여.

그래서 그 불안한 마음을 파고 드는것이 깜빡이, 시원영어 등의 기초영어 열풍입니다.


그 이외에 자기주도학습, 몰입영어,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 학습법 포함, 미친영어<- 예전에 많다가 요즘 좀 뜸하더라고여,등등이 있습니다.

다 장단점이 있고,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는 학습법이죠.


여기까지가 서론이었습니다.

그럼 제가 이야기 하고자 하는 본론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제가 이야기 하는 주제는............유피영어 정민수가 보는 어떻게 하면은 영어를 잘할수 있는가에 대한 생각입니다.

첫번째는 영어를 빠르게 기본 단어와 구문을 익혀야 합니다  <---말은 쉽지 그게 쉽냐? 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영어를 느리게 익히면은 하다가 지치는 경향이 많이 있습니다...

너무 많이 익히다 보면은, 지치는것은 물론이고 쉽게 잊어버립니다.------종이를 꽉채우는 빽빽이 해봐서 알지만, 너무 많은 정보를 순식간에 외워 버리면, 금세 다 잊어버립니다.

그럼 어떻게 ?.............빠르게 익히느냐?...........

저역시 많은 프로그램을 다 해본 편입니다 ----------저도 많은 사람처럼 영어를 익히는데 많은 관심이 가져 지거든요.

가장 효과가 좋았던것은 로제타 스톤 프로그램이었습니다.............씨디 7장에 80만원 정도 받는 무지 비싼 프로그램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