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단체인 GSA는 세계응급처치구조연맹 ILS(International Life Saving) 130여개 국가 다이빙연합

   산하의 가맹국 이며 상임회원국으로서, 1991년부터 미국에서 다이빙장비 제조생산과 판매를  하며

    북 미주지역과 유럽등에 수출을 하는 코프레이션에서 SAFETY를 가장중요시하는 프로페셔날

    교육강사만을 양성하는 비 영리 다이빙교육단체로 출범하여 미국뉴욕 프레도니아대학및  

    퀸스대학에  레저스포츠강의를 맡고있는 브레암 시클리박사가 SAFETY 안전교육으로 누구나

    안전하고 즐거운 다이빙을 즐길수 있는 다이빙시스템을 도입하여 GSA(GLOBAL

   SCUBA ASSOCIATION) 비영리 교육단체를  설립하였다.

 
  미국과 맥시코,캐나다, 이탈리아,오스트레일리아,영국,브라질등의 세계시장에  진출을 시작

  현재까지 약 400여명의 레크레이셔날 강사와 트레이너들을 각 나라에 배출을 하였으며,

  배출된 각 나라의 GSA 강사들은 미국 SSI단체와 통합된  미국의 우수한 NASDS 강사들이 주를

 이루며, 특히   NASDS에서 세계적으로 최초의 표준 Open Water 강의(instructions)와 최초의

종합 안전 다이빙표를 강사대학 에서 최초로 실시함으로써 세계적인 유명다이빙단체들에 많은

호응과 함께 WRSTC  (세계레크레이션 스쿠버 훈련협의회)에 안전한 다이빙교육용 지침으로도 ,

home study(가정교육용 비디오)  Sports SCUBA diving(스쿠버 다이빙)등이 권장되어 GSA에서

이 교육내용들을 보완하여 GSA소속 각 나라 강사들과 연구집필끝에 안전한 SAFETY교육을 

이념으로 한 레크레이셔날 다이빙 교육용 교재 보급이 세계 다이빙시장에 널리알려지기도 하였다. 

 

장비판매와 교육강사만을 양성하는 단체에서 벗어나  안전한 레크레이셔날 SAFETY 다이빙 교육

만을 전문으로 하는 순수한 비영리 교육단체로 1998년 GSA 소속강사 연합으로 구성된

GSA(GLOBAL SCUBA ASSOCIATION) 가 정식 비영리 법인으로 레크레이셔날 다이빙계의 선두주자로

뉴욕에서 출발. 

 GSA는 SAFETY를 이념으로 한 안전한 레크레이셔날 다이빙교육만을 추구하는 미국 뉴욕에 상위

본부를 두고  활동하는 비영리 다이빙 교육단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