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우기가 다가 오고 있겠죠....

하늘은 찌뿌둥 .....

오래된 영화를 보다가..기러기아빠에 애환을 보면서....

왜 기러기엄마는 업는지...

기러기아빠는 힘들고,외롭고,가슴아프게 그려놓았는데....

기러기아빠가 있으면 기러기엄마도 있다는 것을 .....

기러기엄마들은 힘들지도 외롭지도 아프지도 안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