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영어를 죽자사자 해야 할까............그냥 제생각입니다.
카이스트 학생 4명이 죽었습니다.....경쟁이 치열하고, 살기가 너무 팍팍합니다.
왜 지금 우리는 이런삶을 살아야 할까요?.......물론 정치가 잘못했다. 너무 쉬운 답변입니다.
현재 중국의 성장세를 보면 10년 쯤 뒤면, 한국의 모든 선두사업들이 다 먹힐 지경입니다.
20년뒤에는 예전 조선,고려 처럼 조공을 바치면서 살아야 할지도 모를일입니다.
중국의 힘이 너무 나도 강해지는 상황에서, 우리가 할수 있는 일은 모택동이 다시 살아나와서, 문화대혁명 해달라고 빌어야 할까요?
한국이 잘먹고 잘산 기간은 중국의 문화대혁 - 1976년~1986년 기간하고 일치합니다.
그때 중국이 헤메느라고, 그 기간에 지식인을 너무 많이 죽여서 10년 정도 헤메느라고.......
한국이 잘먹고 잘살았습니다. 근대화의 기틀을 다졌죠........물론 여러 선배님들이 고생을 하셔서 그럽니다.
그런데 중국이 다시 기지개를 켜고 달려들고 있습니다.
한국의 조선산업, 전자산업, 자동차 산업도 중국의 기세에 경쟁력을 상실할날이 얼마 안남았습니다.
그럼 기다리고, 잡혀먹을까요?
유일한 길은 멀티 소싱입니다. 미국이 성공한 케이스 였죠.
미국이 좋니 안좋니 해도, 어찌되었건 세계 1위국 지위 유지 하고.
그것이 달러 생산국이어서도 아니고, 영어사용국이어서도 아니죠.
바로 인력 개방에 있어서.. 러시아 기술자, 인도 사람들 다 미국에 몰려서,......인력 고급화를 이뤄 갑니다.........
한국의 미래는 어떻게 되야 할까요?
일단 중국과 대결할려면 땅덩어리가 너무 좁습니다.
인도 가고, 필리핀 가고, 인도네시아 가서.........개척을 해야 합니다.
한국에 회사에는 러시아 기술자, 인도 기술자, 동남아 기술자들 모아놓고,
고급 인재가 일할 기반을 갖춰 나야 합니다.
이런 선순환이 이뤄져야 13억 인구의 중국과 다이다이로 덤벼볼만한 힘이 있겠죠.
경쟁은 너무 아픕니다. 그런데, 경쟁해서 이기지 못하면
아마 20년 뒤에는 중국에게 꼬리 흔들며 사는 불쌍한 나라가 될지도 모릅니다.
중국어 배워서 중국에 진출해도 좋겠지만 ----------이미 충분히 중국어 배운 한국인들과 중국에 있는 조선족들 이용하면 충분 합니다.
궁극적으로 중국을 이길려면은, 나라를 개방하는 개국 ...............흥선대원군의 쇄국과 반대되는 개념이죠
개국을 해야 하고, 개국을 할려면, 우리가 그들을 받아들일수 있는 사회 시스템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 사회 시스템이 영어겠죠..........중국어 해봐야. 중국사람들 많이 들어와서, 그걸로 어찌 중국을 이기겠습니까?. 중국의 속국이 되는 길이죠.
힘들죠. 어렵죠............하지만 이겨 내야 합니다.
경쟁적이고 , 살벌해도,,,,,,,,,,,,, ...........이 젊은 우리가 해야할 몫입니다. 쩝.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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