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1963년생   49살   박용식이라는  사람입니다     아아어찌  하다보니까   한국여성과는  결혼할기회가  놓치다보니까요    중국결혼  할려고  중국강남부터   동북아쪽으로  수없이  같다가   연변에서만   사기아닌사기를  10번정도  당하고나서

나이는자꾸  들어가서   총각몸으로   중국훈춘에사는  이혼녀하고   결혼후   2년살다가   끝가지못하고  막장보고(이혼)

까지 가게되습니다   한번실패한  어이없고  억욱한   돌싱입니다  (아직자식은없는  상태입니다)     제가  외결혼에

목숨거냐고   물으신다면   돌아가신  아버님이   이북사람으로서   홀연단신으로   한국에  정착하셔서   1남1녀  만놓고

돌아가시셔습니다   여동생은  수원에서  떡가계  하면서  잘살고  있읍니다  오빠라고는   단1명인혈욱인  오빠가  이리사니까

좀불쌍하게   보여나봅니다     내가  남동생이라도  한명만잇다면  그냥  혼자살려고하지만요(실향민2세인  제가요    나중에

내가  죽어서   하늘에서  우리아버님을  만나다면   왈   우리아버님한태     회초리로   맞을까봐  겁이나네요   남들은 잘하는연에질도못하고   2세도   만들지못하고  아아어찌  너혼자  여기왔냐  물을실것  같아서   죽어도  다시한번  필녀님들  찾읍니다)    한국에나온  세터민  북한여성들도  그렇고   베트남도  그렇고    중국또한그렇고    요리조리  고민끝에

교회에서  알게된   서울에사는  피리핀여자  50세여성이  사진을   몆장줘는데    솔직히  말해서  별로라서  

여기에  글을몆자   타타타     ....타자를  칩니다  저한태    필리핀여성을   소개해주신면   감사하겠읍니다

    메신저msn     [email protected]

야후는  [email protected]    입니다

   넋두리  떨어서  죄송합니다   진심으로  필리핀  여성을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