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컴퓨터를 여러대 ...

노트북이 전원을 적게 먹습니다. 노트북의 배터리가 잘 동작을 한다면, UPS 좋은 것을 하나 사시는 것도 괜찮지 싶어요. 만약, 전기가 한번 나가면 몇일씩 장기간으로 정전이되고 복구에 시간이 많이 걸린 다면,... 발전기를 사야하겠죠. 발전기를 살 때, 적당한 것으로 사면 되지 싶어요. 보통 1만 5천페소 정도의 가격에 1천 Kw 정도면 무난하지 싶어요.

1년 동안 작년 태풍때 전반적으로 전기 끊긴것 빼고 회사에서 갑자기 정전(반나절) 빼고는 언제 그랬는지 잊고 살고 있습니다. 제 생각으로 자빠진김에 쉬어가라는 말이 있듯이 그러려니하고 없이 살아도 괞찮을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노트북이라면 더더욱. 작년 태풍때 3일인가 정전이었는데 아마 UPS가 있더라도 무용지물 이었지않나 싶네요. 전기 보다 물 공급안되니까 그거 처럼 고문 없더군요....크~ 그생각하면 아직도 악취가,,,,

자가발전기는 그냥 이론상으로만 생각하시고 위에서 말씀 하신 것 처럼 잠시 쉬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UPS의 본래 목적은 중요한 서버등 갑자기 전원이 off되면 데이타베이스나 os가 깨져서 치명적인 문제가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위해 정상적으로 전원을 오프 할 수 있는 시간을 벌어준다고 생각하시면 맞습니다. 정전시 오래 쓸려는 목적과는 다르다는 말씀입니다. 차라리 정전에 되어서 옆동네나 콘도등 최소한의 전력이 공급되는 곳으로 노트북을 가져가셔서 사용하시는 방법을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