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팍상한 폭포에 다녀오신분 계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요즘 비가 안와서 걱정인데...

혹시 팍상한 계곡에 물이 별로 없어서 맨 꼭대기까지 갈수 없게될까봐

걱정이 됩니다. 맨 꼭대기까지 가서 발사를 타고 폭포수 떨어지는 물을 한바탕

흠뻑 맞고 와야하는데...

괜시리 갔다가 허탕치고 올까봐 걱정이 되네요.

가장 최근에 다녀오신 회원님 계시면 따끈한 정보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요즘 입장료 (관광비)는 얼마나 되는지도 부탁 드립니다.

보트비+발사(폭포수 한바퀴 도는거)+뱃사공 팁 = ?

참고로 2명이니 보트 1대로 관광하는 비용에 대한 질문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