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에마지막날30일 토요일 출석부 만들어봅니다.(당신과 나의 삶이 아름다웠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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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마음에 와 닿으며 생각하게 하는말들이네요.... 다 알고있는말인데도 왜 실천하기가 그렇게 어려운지... 다시한번 제 자신을 되돌아봅니다. 좋은글 , 좋은음악..감사합니다. 출석합니다...즐거운 주말보내세요~~

가슴속에 잘 담고갑니다.. 오늘 하루를 감동으로 여네요.. 감사합니다.^^

볼륨을 최대한으로 하고 애들을 깨웠습니다. 음악이 너무 좋네요. 음악처럼 글처럼 살고 싶어요 ~

사랑하세요 사람 대하기를 꽃처럼 하고................. 가슴에 와 닿습니다. 감기 몸살이 님글에서 다 낳은듯 마음이 가볍습니다. 우리 5월에 가족 모임해요.부담없이 각자 도시락 싸와서 이웃과 나누어먹으며 칭찬만하고......

좋은 아침 입니다. 좋은 글 과 음악 감사 합니다.흔들리는 코스모스에 반했습니다. 저 닉네임이 로그인이 되지않습니다....벨비

손!!! 언제나 한결같은 그런 사람~~~~ 산다는 것이 떄론 정말 힘들 때가 있습니다. 실컷 울어도 보고,술에 취해 보기도 하고,그리고 정말 떄론 세상과 등지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하고,그래도 지금 이렇게 서있는 걸 보면 누군가 날 사랑하고 또 내가 누군가 사랑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나보다 날 더 사랑하는 그 사람을 위해 지금 이렇게 우뚝 버티고 서있나 봅니다.. 서로 사랑하십시요

출석합니다.. 즐건 주말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하루에 한 번씩 마음속 찌꺼기들을 청소해주시는 글... 감사합니다^^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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