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기가 끝나가고 우기로 접어들라하니

반갑지않은 바퀴벌레들이 서서히 많아지고 있습니다..

더듬이 흔들흔들거리며~~ 

 

나름 방제를 한다고 붕산도 써보고 치약같이 짜는 약도 발라놓고 했지만

기대만큼 신통 하진 않은것 같네요 

다 틀어막고...약 뿌리고 했는데 불구하고 어디로 들어오는건지...

가끔 한마리씩 나자빠져서 트위스트를 치네요..마치 일인시위 하는거 마냥 ..

아무리 돌아봐도 있지말아야 할곳에 뻐젓이 있으니 도무지 이해불가입니다

덩치나 작음...덩치는 산만한 넘들이 어디루 어케 기어들오는건지...

 

존경하옵는 필고 회원님들~!!

정말로 바퀴벌레를 퇴치하는...아니 근접을 방지라도 할만한 좋은 노하우

있으신 분...고통받고있는 회원님들을 위해 공유 좀 하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