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더군요..

한국적 인간관계에서 벗어나는 것 만으로도..

교민님들.. 정말 맘이 평안하셔요?

전 정말 진실을 알고 싶습니다..

왜냐구요? 저두 가서 살 생각 하기 때문입니다.

전 어찌해야 하나요?

선배님들의 고견을 듣고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