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필리핀에와서

만족한 시간을 보낸듯합니다

5월7일 토요일 88온천에서 행사를 갖인 경노잔치

 

점심은 오리백숙과 한국의 떡과 잡채

저녁은 닭죽으로

하루 종일 쥬스류나 과자류와 빙과류를 마음대로 드시도록 배려한 주최측에

모인 모든 어른들이 처음이네 이런 대접 받기는 하면서 즐거워 하는 모습은 보기 좋았습니다

 

65세이상인데

한살 부족하지만 라구나주의 한인회장 특별초대로 참석하여

즐겁고 보람된 하루를 보냇기에 ,,,,마친뒤에 선물로 음료와 과자류를 한가방  받았고요

 

감사합니다

한인회

그리고 부인회

여러가지 후원한 후원자님들과 88온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