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창문

난 이곳에서 바깥 세상과 소통을 한다.

창문을 활~짝 열어 놓고~~~

 

아~~ 숨 통이 트인다.

이곳을 통해 하늘을 보고

세상의 소리를 듣는다.

새의 지저귐도 들리고

아이들의 웃움소리도 들리고

저편에

가족들이 모여 피크닉을

하고 있는것도

보인다.

 

하늘은 더 맑고 푸르고

그 아래에 사는 인간의 마음도 맑고

푸르게 살았으면 좋겠다........

 

희망 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