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의 하나도 없다고 보면 될 것이다.

찌든 기름에 ( 음식 냄새보다 기름찌든 냄새에 역하다) 미원 덩어리.

미원을 하도 많이 먹어서 IQ가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이다.

그나마 제리스 그릴이 좀 먹을 만하다. 그 외에는 글쎄.

그리고 하오 님.

인라살이 아니고 이나살, 시오마이가 아니라 쇼마이 임다.

하지만 다 맛없다. 맛에 민감한 나로서는 이 나라에 그다지 만족하면서 먹을 거리가 없다는 것이

불만이다.

만족하다 싶으면 1인당 600페소 이상은 써야한다.

꿀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