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원이라는 역겨운 식당소개
바로 몇일전 일입니다
제가 파라냐케 BF홈 이라는 동네에사는데 삼원이라는 식당에 가게 됐습니다
주말 저녁이라 애들 데리고 외식을 하게 됐는데
거기 주인? 아주머니 남자처럼 생긴분이 살갑게 맞아주시더군요
거기까진 좋았습니다
음식을 시키고 기다리는데 작은 바퀴벌레 몇마리가 보이더군요
그것도 이해할수 있었죠 필리핀이니깐 위생문제야 뭐 어쩔수 없다라곤 하지만..
고기와 나온 야채에서도 작은 벌레가 있더군요 직원에게 조용히 따졌는데
자기완 상관없다는 식으로 말하더군요
하긴뭐 자기가 야채 씻는게 아니란 말이죠 그래서 그 남자같은 한국분에게
따졌는데 참나 어이없어서 정말 싸가지 없게 내뱉더군요
늬앙스가 당신만 손님이니? 맘에 안들면 다른데 가서 먹어 딱 이거더군요
정말 재수없어서 앞으로 절대 그식당 안가려고요
세상에 해외에서 한국음식이 먹고 싶어서 한국식당 굳이 찾아갔는데
그곳에서 현지인도 아닌 같은 한국인한테 이런 푸대접을 받으니
정말 정내미 떨어지네요 돌아서면서 뭐라고 내뱉었는데 욕이었던거 같아요
아닐수도 있겠지만 행동도 꼭 남자같고 정말 역겹더군요
이곳 동네 소문에 의하면 거기 다른 여자분 더 계시는데 둘이 부부라네요
같이 산데요
참 필리핀이라는 나라는 우리집 기사도 바클라라고 메이드들이 놀리고
메이드 두명중 하나는 톰보이 입니다
한국에서 안좋은 눈들 피해 여기 필리핀까지 왔나보네요
정말 역겨운 식당이네요 같은여자로서 다시는 보고싶지 않은 두 아줌마? 들입니다
이글 보시는 분들 그곳가서 역겨움 느끼시고 싶으시다면 굳이 추천드림니다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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