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꿈꿔왔던 해외에 나가 영어도 배우고 일도하며 1년여간 혼자 살아가볼 생각에

뒤늦게나마 2년정도 해오던 일을 그만두고 큰 결정을 내렸습니다.

그래도 아무것도 모르는 타지에 나가려니 두려움이 앞선게 사실이라,

비슷한 시기에 같이 나갈 친구를 만들어두면 좋을 것 같아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댓글을 달아주시든 쪽지를 주시든 해주세요.

한두명의 친구가 있다면 너무도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