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고 **하면 떠오르는것이 무엇이신지요 ?

제 자신 스스로에게 , 그리고 필고 회원님들께 묻고 싶습니다.

말의 풍년은 있어도 말의 흉년은 없다고 합니다.

한마디의 말과 글이 상대방에게 희망이 될수도 ,

절망이 될수도 있다라는거죠.

한발짝 뒤로 물러나 마음의 여유를 가지면 안될런지....

오늘따라 다른 사이트 분위기가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