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데리고 있던 기사입니다.

정말 착하고, 길잘알고..눈치도 있는 그런 사람입니다..정말 좋은 주인 만나기를 바라기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월급은 1만페소 주었습니다.

전화 주세요..연결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