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에 많은 한국인들이 현지 필리핀에 들어와

많은 풍기문란을 일으키어" 마닐라 서울 "이라는 (홍보 해 드렸습니다 ㅎㅎ 전 아무 관련이 없는 사람 입니다 )

회사에서 자비로

"한국인의 품위를 지킵시다"

라는 스티커를 계몽하기 위해서

한국인 가게마다 일일이 붙여 놓았던것이 기억납니다 새삼스럽게....

간혹 문화적 이질감으로, 또 외국에 나와 있다는 이유, 남의 눈에서 조금 더 자유로와 진다는 이유로,

필리핀의 밤문화를 쉽게 접한다는 이유로, 필리핀인이 한국보다 떨어진다는 이유로,

한국인의 급한 성격으로, 뭐 그 외 많은 다른 이유로,  

아무리 한국인이 필리핀에 돈을 많이 투자하여도 이나라에서 한쪽으로는 눈의 티 였었던적이 있습니다.

현재 미국 다음으로 한인의 필리핀 투자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또 이나라 이민국의 비자 소득이 제일 높은 나라도 한국입니다.

이렇게 한국이 투자를 하지만 한국인의 위상은 ????

의문 입니다.

이런것은 한인회나 모든 연합회에서 계몽을 해야 하는데 그분들은 너무 바쁘시니

이 카페에서 매달 한번씩 계몽의 문구를 만들어 보면 어떨까 생각 되어 글을 써 봅니다.

2011년 6월은  " 한인들이 ???? 하는 달 " 로요.

그것은 여기 계신 모든 회원님들이 더욱 좋은 아이디어가 많으시니

의견을 내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맨 위칸에 조금 크게 써 놓으면 안 될까요 운영자님?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