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세부 남부 변두리에서 한 부모가 일명'사이버 섹스'에 미성년 친딸 3 명을 이용하여 금전을 취득하였다가

세부 NBI에 이 사실이 포착되어 현장에서 체포되었다 고 전합니다.


그들은 3세~11세의 어린 딸들을 나체로 옷을 벗겨 춤을 추게 하는 등 이른바 '나체 댄싱쇼' 를 연출하게 하고 이를

방안의 컴퓨터의 웹캠으로 촬영하여 동시간 인터넷 채팅방에 접속하여

이들의 나체 댄싱쇼 를 관람하기 위해 캠앞에 모여든 각국의 외국인 등을 상대로 $25 씩을 송금 받았다 고

NBI 세부 담당이 체포 경위를 전합니다.


한마디로 정말 어처구니 없는 엽기적인 뉴스가 아닐 수 없습니다.


오늘 6.15일 저녁 방금 나온 뉴스입니다

이상 세부에서 마징가였습니다.

에이~쉬파 쉐이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