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칠듯 하다가 또오고 주룩주룩 내리다가는 또 갑자기 엄청 쏟아붇고 그러네요.

이 비가 언제쯤 그치려는지...

 

외출 못나갈것 같습니다.

기냥 오늘은 김치빈대떡으로 가야할것 같네요.

 

막걸리는 한국식품점으로 가서 사다가 김치빈대떡에 한잔 걸치고

한국영화나 몇편 보다가 자야할것 같습니다.

 

여러분들께서도 비오는날의 추억을 되살리면서 막걸리 한잔에 좋은 하루 보내십시요.

막걸리가 싫으신 분들은 산미구엘이나 커피한잔도 괜찮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