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치사건 현항

                                                                            납치범 이윤표                               필리핀 처

6월 19일 한국인 학생 홍모군을 납치한 납치범 이윤표씨는 현제 필리핀인 1명과

도주중 입니다 21일 새벽에 세부112에서 듀마게테 사건현장에 급히 내려가서

모든 정황을 파악한후 듀마게테 경찰서장에게 사건의 모든 자료를 보고받고

발빠른 협조를 부탁 하였으며 오늘 6월23일 세부 경찰청을 방문하여 납치사건에 대하여

마르케즈 대령과 경찰청장이 112회원과 함께 이번 사건을 직접 지휘 감독하여 범인을 하루빨리

검거 하겠다며 모든 협조를 다 하겠노라고 약속을 하였으며 납치범 이윤표의 필리핀 부인도

사건에 공조하였으니 즉시 구속수사를 하라고 요청을 하였습니다

                                              피해자가 납치감금 되었을때 수갑이 체워진 상처        

지금 범인 이윤표는 이민국에 통보되어 출국금지가 되어있으며 만약 공항에 나타난다면 즉시 체포될 것입니다

필리핀 모든 공권력이 이윤표와 공범을 검거하는데 힘을 쓰고 있습니다

          세부 경찰청 외국인담당 대령 마르케즈와 사건을 이야기하고 27일 필리핀 대통령이 세부에 왔다간 뒤에

                         직접 듀마게테에 가서 이번사건을 지휘 하겠다고 이야기 하는중...

              세부 경찰청장 온똑과 이번 사건을 논의하고 듀마게테 경찰서장에게 연락하여 이번 사건에

              경찰력을 총동원하여 빠른 시일안에 범인을 검거하라고 직접 전화를 하였습니다.  

파렴치한 범죄를 저지른 범인이 같은 한국인이라 마음이 씁슬합니다 하지만 범죄를 저지를자는 필리핀에서도

법의 심판을 꼭 받는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지금도 많은 범죄인들이 필리핀을 활개치고 다닙니다

하지만 곧 법의 심판을 받을것 입니다 범죄인 여러분 필리핀도 법이 있으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