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인지 모르지만... 얼마전부터 귀싸대기란 단어가 계속 머리속에 맴도네요 ...

입에도 착착 감기는게. .. 왜 이런 걸까요 ....

딱히 귀싸대기를 후려칠만한 사람도 .. 그런 감정도 없는데.. 괜히 귀싸대기라는 말이 뇌리에 박혀다니네요... 요즘은 열받는 일도 없는데 ... 참 희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