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EMS를 보냈어요

보온도시락통과 보온물병은 잘 도착했는데

바비 인형(한국금액 30,000원)이 빠졌더라구요 이상하다 싶어 기다리고 있는데

다음날 외출하는데 가드가 날 부르더니 엽서 한장울 주더군요

NOTIC CARD라고 적혀있네요

subject to customs examination 1st NOTICE 라네요 헉..

질문 할께요..^^

왜 아이 인형을 노틱이라고 배달을 안해주죠? 그리고 우체국에 직접 찾으러 오래던데 안가고 집에서 받을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설마.. 세금 같은거 붙나요?

참, EMS와 이미그레이션이 근처였던거 같은데 제기억으로는 맞나요?

혹 꼭 우편물을 찾아야 한다면 여권 연장을 같이 하고 올까 싶어서요 .. (여권 연장 할때 마다 그냥 작년에 워킹 낼껄 그랬나 싶기도 하구요 보통 번거로운것이 아니네요^^)

답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