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 앞세워서 앵벌을 해야하네요...
안녕하세요 여러 횐님들^&^
제가 작년 이맘때 늦동이를 하나 낳았네요..
쑥스러워서 돌이고 머고 안하고 집에서 조촐하게 가족이랑 식사를 할려구 했습니다
그런데 주위에서 그아이는 줏어왔냐 등등 말들이 많길래 결국 돌잔치를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강압과 탄압에의해 하게 됐습니다
지금 한국에 비도 엄청오는데 여러사람 발걸음에 무거운 짐을 쥐어준거 같아 송구할 따름입니다
얼마전 어느분께서 그러시더라구요
(돌잔치는 아이를 앞세운 부모들의 앵벌이다!!!)
전 그말에 살짝 동감합니다
예전이야 아이들이 못먹고 못살고 위생도 안좋아서 1년을 못살고 죽어나가서 만든 돌의 취지인데
요즘 그런환경에서 자라는 아이들이 거의 없다고 봅니다
특히 돌쟁이들이 아주 흔한경우 병으로 사망하는일 제외하고 말이죠
아무쪼록 돌잔치때 만이라도 비가그쳐서 오시는분들 편히 오셨슴하는 바램입니다
횐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저의 아들 생일 축하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모두 모두 복받으세요...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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