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홍보 코너에 제목이 마사지 가격이 200페소라고 되어 있어서 클릭을 해보았더니..

이렇게 되어 있네요.

 

노동청에서  맛사지사들도  미니멈을 주라는  권고에 의해서...

써비스 가격을 낮추고 써비스 가격에 팁을 포함 하였습니다.

 

1시간 써비스 200페소  + 100페소 팁 =  300페소에  1시간 써비스를  실시 합니다.

 

별도의 팁이 필요 없습니다.

 

결국에는 마사지 가격이 300페소라는거죠..

여러분들은 마사지 받으시면 보통 팁 얼마나 주시는지요?

저 같은 경우는 정말 최고의 만족이면 100페소 줄때도 있지만, 그냥 그럭저럭이면 50페소, 마음에 안들면 20페소 주거나 안 줄 때도 있는데..ㅎ

팁이라는게 강제성이 되기 보다는 자진적으로 우러나와야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