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감사하자
저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해주신 20분에 회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너무 많은 분들이 축하를 해주셔서 일일이 답변을 드릴 시간이 없어서
한번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이가 음식을 잘 먹지 못한 것을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예전에는 김치도 잘 먹고 한국음식 잘 먹었는데 지금은 먹으면 아이 말로는
애기가 싫은지 바로 버린다고 하네요T.T
이럴때 아이에게 어떤 음식을 주어야 되나요?
어제는 성당에서 쓰러져서(빈혈) 다른 분들의 도움으로 일어나 집으로 왔다고 하네요
참고로 저는 한인 교회(목양)이고 아이는 이곳 성당에 다닙니다
아직은 아이가 믿었던 신앙을 존중해주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를 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를 드리고
그냥 제 글을 일고만 가신 회원님들에게도 감사를 드리며
장마가 지나가고 다시 더워가 시작되었으니
다시 말씀드리면 확짝 개인 하늘 같이 회원님들에게 즐거움만이 있기를 빕니다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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