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30일 목요일 출석부 만들어 봅니다...^^& ( §&§ ♠ 비난과 칭찬은 한 뿌리 ♠ §&§ )
비난과 칭찬은 한 뿌리 상대방에게 비난의 소리를 들을 때, 맞받아 대꾸하지 말라. 다만 그 마음을 가만히 비추어 보라. 내면에서 올라오는 화와 원망의 소리없는 소리를 분별없이 바라보라. 만약 분노하여 그들을 해치거나 맞받아쳐 함께 욕을 하고 헐뜯는다면 상대에게 지는 것이다. 그러나 묵언을 지키고, 마음의 빛을 안으로 거두어 속 뜰의 울림을 비추어 볼 수 있다면 상대에게 뿐 아니라 나 자신에게도 승리하는 것이다. 상대가 칭찬을 할 때도 마찬가지로 가만히 올라오는 기쁜 마음, 우쭐한 마음을 있는 그대로 비추어 볼 수 있어야 한다. 칭찬에 마음이 들떠 있음을 가만히 지켜보라. 그렇지 못하고 칭찬에 휘둘려 들떠 있게 된다면 똑같이 비난에 휘둘리는 것처럼 상대에게도 지고 나 자신에게도 지는 것이다. 칭찬과 비난은 한 뿌리. 칭찬에 휘둘리지 않아야 비난에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다.
다음 모카페에서 모셔온글입니다...^^& |
◐ 좋은 말은 아침 이슬과 같습니다. ◑
이슬은 양은 많지 않지만
식물에게 큰 영향을 줍니다.
특히 사막 같은 지역에서는
이슬이 식물의 생존에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좋은 말은
많은 말을 하는것이 아닙니다.
한 마디의 좋은 말은
사람에게 많은 영향을 줄 수 있으며
때로는 사람을 살리기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됩니다.
내가 한 좋은 말 한 마디로
사람을 살릴 수 있다면
그것보다 귀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
이슬이 아침에 식물을 적셔주는
것과 같이 좋은말을 해서
사람의 마음을 촉촉이 적셔준다면
좋은말을 듣는 사람은
생명수를 공급 받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좋은 말은 소망이 있는 말입니다.
내 생각이 아무리 옳을 지라도
상대를 설득하려는 말과 책망하는 말은
때로는 소망을 끊을 수 있습니다.
사람은 모두 다르게 자기만의
은사를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내가 잘하는 것이 있다고 해서
상대가 못하는 것을 책망하고
권면하면서 따라 하라고 할 때
상대는 죽어도 못 할 수도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것을 너무 강하게 요구하면
상대의 소망을 끊어 버리는 것과 같이 됩니다.
실직적으로 부모의 지나친
요구에 미치지 못하는 아이들이
생명을 끊는 경우도 종종 일이 납니다.
소망을 주는 말을 하세요.
이슬과 같이 그 사람에게
유익을 줄 수 있는 말을 하세요.
소망을 주는 말은 진실되어야 합니다.
좋은 미사여구를 써서 우유보다
매끄럽게 말을 할 지라도
진실되지 못한 말은 결국 상대를 찌르는
비수와 같은 것이 됩니다.
때에 맞는 옳은 말은 기쁨을 줍니다.
한 마디의 말이라도 아름다운 말을 한다면
이 세상의 모든 식물을 적셔 주는
아침 이슬과도 같이
영롱하게 빛을 낼 것입니다.
양하경 / 비몽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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