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4번째네요.. ㅎㅎ
아침에 화장실 열어보고 기겁을 합니다..
나름 이름있는 콘도인데도 이러니.. 쩝.. 할말은 없고..
 
지난번에 어드민에서 와서 고치더니 또 그러네요..
 
결국 브로커는 나몰라라~ 집주인은 어드민한테 얘기해라 난 모른다~
어드민은 뭐 고쳐준다고 하는데 전혀 믿을수가 없음..
벌써 무려 4번째니 원 -_-;
 
이럴 경우 뭐 어떻게 할 도리가 없나요? 이놈에 나라는 계약서에 이런 문제에 대한 언급이
일절없으니.. 완전히 집주인만 유리하고... 허..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