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상에서 거짓말은 치명적입니다.
 
거짓말을 하면 신뢰는 물론이고 매장당하는게 온라인입니다.
 
여기 지금도 자기변명만 하고 거짓말하면서 양의 탈을 쓴 늑대가 한마리 있습니다.
 
대놓고 애기하지 않겠습니다.
 
이글을 보는 본인은 아실겁니다...
 
진솔하게 자기잘못을 인정하고 새롭게 시작하는게 그리 어려운지 묻고 싶습니다.
 
왜그리 자화자찬이 많은지......
 
여기 회원들이 핫바지로 보는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