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노인 입니다! 도움을주신분에게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고마울 수가 있습니까.
저는 카비테 엡사 부근 노베레타에 현재 거주 하고 있는 60대 초반의 사람 입니다.
제가 뒤늦게사 이글을 올리게 된것은 생면 부지의 한인 여러분 으로 부터 정말
생각 조차 하지도 않은 고마움을 받았기 때문 입니다.
지난주초 엡사 후문 근처에 소주방 을 운영 하시는 김사장 께서 불시에 제집에
와서 다짜고짜 급히 어디 가야할 곳이 있으니 가자고 하여 영문도 모르는체
따라나서 간곳이 올티가스 장가네 레스트랑 근처 바보 아이디를 쓰시는
사모님을 만낫습니다. 사모님 께서는 사전에 저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잘아시는지 고생이 많다며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사시라는 격려와 그리고
사는데 보템이 되면 좋겠다고 쌀 1포대와 라면 1 상자를 주시고 장가네 식당에서
맛있는 돼지 갈비 까지 사주시면서 언제든지 어려울때 찾아 오라는 말씀도
잊지 않았습니다. 다음날은 이름은 잘 모르겠습니다
한국에서 비콜에서 돈을 부쳐주셨습니다
캐빈이라는 분께서 쌀도 주셨습니다
밸비님은 앞으로 살아가는방식을 자세히 이야기도 해주셧습니다
그리고, 부쳐주신 돈으로 밀린 방세를 지불하고 쌀은 집사람과 애기와 함께 맛있게 잘먹고 있습니다
무엇 보다도 저도 모르게 저의 딱한 사정을 알고 필고에 글을 올려 주신 여행추억님께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 늦은나이지만, 열심히 살겠습니다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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