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색 별이 바로 맛은없지만 음료무한인 피잣집입니다.
그리고 연두색 점들이 걸어다닌 흔적입니다.(또는 뛰어댕긴..)
 
마켓마켓에서 한국대사관으로 올때 지푸니를 타고 온적이 없습니다.
졸리비근처까지만 오고 대사관쪽으로는 안내려옵니다.
 
대사관 맞은편에서 지푸니를 타고 마켓마켓으로 갈때
지푸니에 어디 간다는 표지보고 탄게 아니라
"이거 마켓마켓가요?"라고 물어보고 탔기 때문에 낭패본적도 있습니다.
-_- 마켓마켓 버스정류장쪽에 정차해준 지프니는 잘 탄거지만
-_-! 엄한데 정차해줘서 목숨내놓고 마켓마켓으로 후다닥 기어간적도 있네요 ㅎㅎ
(마켓마켓 근처가는 지프니면서 마켓마켓간다고 구라를 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