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츈 리조트에 반박글! ( 이길주님이 쪽지로보낸, 협박성 글과 반말! )

필고 회원님과 통화중에 쪽지멘트가 날라오길래 열어봤습니다.. 시끄러운 분쟁중에 머리가 아파서 끙끙대고 있는중. 쪽지에 다짜고짜 먼저 반말조로 글이 올라왔길래 열어봤습니다...간단한 반말이지만, 보는순간 저는 기분이 상당히 나빴습니다 처음보는 사람앞에 갑작스럽게 황당하게 만들더군요...언제봤다고, 반말이라니.. 그래서 저도 그대로 쪽지를 보냈습니다 그런데 오늘 그 쪽지 보낸것을 공개하고 자기주관적인 말을 하니, 완전제가 죽일넘이군요 정보성 글한번 올렸다고(자기영업에 방해되니 )파렴치범으로 몰다니..아이구..진짜 머리아퍼요 솔직히 말씀드립니다...누구의 말이 옳은지, 직접 포츈으로 달려가서 즐겁게 노시길 바랍니다 전, 여행하는 입장으로써, 손님의 요구가 있으면 당연히 달려갑니다 돈을버는 입장인데, 어디든 못가겠습니까? 하지만, 손님의 입장에서 비싼돈을 지불하고 가면 즐겁게 놀아야 정상입니다 즐겁게 놀지못하고..오시는 손님마다 불평을 늘어놓으니, 돈이 아니라 금을 준대도 싫네요 작년 12월 포츈에 갔다가 파도와 바람에 익사하는줄알고 된통 손님들이 놀란적있습니다 자그만치..손님이 13명...만일 그분들이 익사했다면, 그 책임은 누가 집니까? 그래서 끔찍해서 악몽같아서 가지않습니다...다이빙은 모르니까 패스 하겠습니다 그래서 이런글을 써니까..당연히 자기주관적인 글을 쓸수밖에 업습니다... 골드피쉬,,,이길주님이 운영하는 포츈 리조트 저는 아무런 감정없고요...필리핀 바다 포츈만 거론했습니다 참 한숨만 나오네요...내가죽든지..말든지...진짜 머리아퍼...

구차한 변명들이군요. 정보성 글인지 음해성 글인지는 읽는 사람들이 판단할겁니다. 먼저, 왜 여행추억이 손님을 데리고 포츈 아일랜드에 가면 컴플래인 나는지 객관적으로 말할 수 있습니다. 그날 서비스나 날씨와 관계없이 손님들이 컴플레인 할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쳇째로, 여행추억이 마닐라에서 손님들에게 얼마씩 받고 왔을까요? 제 추측으로는 최소한 1인당 3000페소는 받지 않았나 싶네요. 물론 자기 인건비와 차량비등을 생각해야 하니까 그렇겠지요. 하지만 손님 입장에서는 하루에 3000페소 내고 당일 투어 가는데 당연히 가격대비 여행의 질을 따지겠지요. 둘째로, 마닐라에서 마따붕까이는 얼마나 걸릴까요? 언제 출발하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아침에 출발한다면 최소한 3시간에서 4시간까지도 생각해야 합니다. 마따붕까이는 나수부에서도 30분을 더 가야 하니까요. 또 배를 타는것도 나수부에서 포츈은 40분이지만 마따붕까이에서 포츈은 최소한 1시간 10분이상입니다. 파도가 치거나 바람이 불면 2시간 가까이 걸립니다. 포츈은 당일 투어가 대부분인데 대충 계산해도 하루에 10시간 이상을 차타고, 배타고 언제 놀겠습니까? 포츈 아일랜드는 나수부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예전에 포츈 아일랜드를 섬 주인이 운영할때도 나수부에서 출발했습니다. 나수부에 전용 선착장이 있습니다. 지금 저도 그 시설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두분이서 머리 맛대고 고민하심 좋은 상품 만들수 있을것 같은데 두분다 바보 같다는 생각이 드는건 멀까요 혼자보단 둘의 머리 이이큐가 훨씬 높습니다 두분 만나 좋은상품 개발해보세여

"사과한다 미안하다" 하면서 또 뚜껑 열리는 소리를 하고 있네요. “손님도 거의 없고 리조트를 판다고 소문이 파다하게 났다고....” 할말이 없습니다. 리조트 판다는 소문 들으신분이 단 한분이라도 있다면 저에게 연락 주세요. 말을 지어내도 어찌 이런 말을 할 수 있을까요? 그동안 악성 댓글로 인하여 여행 추억이 했다는 명백한 증거를 잡기 위해 여행 추억이 올린 글의 IP를 알아내려고 노력 했습니다. 어떤 운영자는 알려주기도 하지만 또 어떤 싸이트는 IP를 알수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몰랐는데 쪽지를 보내서 답장을 받아보면 IP가 뜬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여행추억에게 쪽지를 보낸겁니다. 지금도 보시면 알겠지만 여행추억은 여러개의 IP를 쓰고 있습니다. 여기에 글들은 116으로 시작 하네요. 이것이 유동 IP때문인지 아니면 진짜로 교묘하게 여기저기 옮겨다니면서 글을 올리는것인지 알 수는 없지만 아니 이제는 알 필요도 없습니다. 어제밤에 글을 올리고 그동안 이사람이 올린 글이며 또 많은 분들이 올린 글들을 봤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공감들하게 계시던군요.

제목: 한번 만나자 쪽지번호 62457 보낸이 fortune 보낸날짜 2011-07-13 07:45 am IP 124.6.181.69 너네 집으로 갈테니 언제쯤 좋을까? ------------------------------------ 이게 어디 협박성쪽지와 반말입니까? 앞으로는 한국인끼리 화해하자고,민도르 여행을 추진하면서 뒤로는, 바로 어끄제까지, 여행추억님이 보낸 반말과 협박성 쪽지를 누구나 다보았습니다. ~~~~~~~~~~~~~~~~~~~~~~~~~~~~~~~~~~~~~~~~~~~~~~ 이번에 민도르 화해여행추진건을 보면서, 2개의 목소리가 들리더군 요... 사람의 진정성을 의심하지말자... 그래,다 잘못했다 치더라도,그렇게 온라인에서 목숨줄을 끊을필요가 있나.. 저렇게 열심히 살고자하는데...기회를 줘보자. 뭔가이상해~~ 화해가 목적이 아닌것같아... 화해가 목적이라면,저렇게는 못하지... 어떻게 상대에게 동의도 구하지않고, 마음대로 날짜를 잡고, 자기 마음대로 공개하고.... 안티때문에,일하기가 힘드니까....안티와 영향력있는 교포분을 적당히 섞어서 공개를 하고, 가면,다시는 안티 안하겠다 다짐을 받는 분위기로 몰고가고... 안가면,나는 이~만큼 했는데...모습을 안드러내고 뒤에 숨어서 댓글다는 안티들이 나쁘다~라고 몰아가려는 그런 냄새가나... 우기고 비수기에 그돈이면,그리 손해는 안볼꺼고,홍보효과도 있고,안티에 대응할수도 있고... 사실... 누가 강요하지도 않았는데... 다시는 게시판에 홍보성을 글을 올리지않겠다고 공표하였다가 은근슬쩍올리고, 다시는 분쟁을 만들지않겠다고 하였다가,누구누구 절대로 용서못한다고 협박성글을 올리고, 무료로 한다고하였다가,다시 돈을 받겠다고 하고, 이렇게 말이 바뀌어도, 필리핀이니까..... 생각대로,계획한대로 되는게 아니니까.... 그래도,외국에 힘들게 뿌리내리고 사는 우리교민인데, 열심히 사는사람 괜히 재뿌릴 필요가 있나.... 실수를 좀해도,순수해 보이는데....좋게좋게 생각하자... 논리적으로 생각해서, 이상해 보이는부분을 계속누르고,또 눌렀습니다. 우는아이 젖준다고, 자꾸 안티때문에 힘들다고, 힘들다고 하니....돌아보게되지요. 여행추억님! 솜씨좋은 중국교포 부인덕에,식당이 잘되시지요... 여러번 여행업을 접을것이라고 공표하셨지요. 사무실과 보험등이 갖추어지지않으셨지요. 알겠습니다. 건승하십시요.

여행추억님... 미리 말씀드리지만 필까페시절부터 지금까지 서너번정도? 댓글을 단적이 있는것 같습니다. 다른것 다 제쳐두고 라도 이번일은 여행추억님의 실수 혹은 잘못입니다. 전 포춘아일랜드에 가보진 않았습니다. 골드피쉬엔 한번 다녀왔습니다. 하루 생각하고 갔었는데 경치도 좋고 젊은 사장님의 마음 씀씀이도 좋으셔서 하루 더 있다 왔습니다. 그렇다고 친분이 있는것도 아닙니다. 그 분도 절 기억하실지도 모릅니다.. 허나 제가 문제가 된 님의 글.. 정확히는 제목만 보고도 아 이게머지...그쪽 분들께 타격이 가겠구나 라는 생각이 먼저 들더군요.... 가끔 어디가 지금은 위험합니다~ 라고 올리시는 글과 문제가 된글이 같다고 보십니까? 포춘아일랜드쪽으로 한국인분들이 하시는 업체가 정말 콕 집어서 2 -3 업체정도 있는걸 로 알고 있습니다. 여행추억님이 올리신 글은 정말 관련된 업체들 죽이기 밖엔 되지 않 습니다. 손님의 입장에서 컴플레인 하는것이야 어쩔수 없다하지만 어찌 같은 업종에 계신분께서 더군다나 좋다고 하루같이 광고를 하시다가 갑자기 정보라는 허울로 이런글을 올리 셨습니까... 그리고...님이 받으신 쪽지..그것이 협박으로 보이셨습니까... 그런식의 글을 보고 화 안날 사람 어디 있습니까... 그리고 그 글에 동조 하셨던 분들... 정말 그 글이 정보로만 보이십니까? 그토록 교민들의 화합과 서로 도우며 살아야 한다고 목이 터져라 외치시던 분들께서 왜 그 글에는 충고 한마디 없었습니까.. 오히려 동조하시며 좋은 글이니 정보니... 좋은 친구라면...그 분을 아끼신다면 입에 쓴 말도 아끼시지 말으셔야죠...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는 전부터 여행추억님에 대한 편견과 오해 따위는 없었습니다. 관련된 글이 올라와도 제가 직접 본것도 아닌이상에야 가질 필요가 없었지요. 하지만 그 동안 보아온 여행추억님께서 직접 쓰셔던 글들과 반응을 보건데 제 나름의 기준이 서려합니다. 남들에게 강요받는 혹은 강요하는 그런것이 아닌 저의 시각으로 말입니다. 추억님 좋은 의도는 본인만 좋다고 해서 좋은 의도가 아 닌것 같습니다. 한 개인의 생각이라 치부하셔도 좋지만 저는 추억님에 대해 어떤 편견도 가지 않았던 사람으로 이런생각을 갖게 되는것이 안타깝습니다. 가끔 돌부리에 걸려 넘어질수도 있습니다. 그냥 재수가 없었다 생각하면 그만 일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계속 돌부리에 걸려 넘어진다면 ...걷기전에 무엇이 문제이고 잘못되었는지를 먼저 생각하신다면 넘어지지 않고 잘 가실수 있으리라 봅니다. 어린놈이 이런말씀 드리는것 미리 죄송하다 말씀드립니다. 아기에게도 배울것이 있다하니 조금만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무쪼록 포춘아일랜드 사장님께도 피해가 없길 바랍니다. 그럼,

본업(생업)과 부업(알바)의 차이는 분명다름니다. 글을 쓰실때 제발 내가먼저가 아닌 남을 배려하는 마음의글을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협박성글은 보내지 맙시다......두분이 힘을합쳐서 여행상품을 개발하면 아주좋을듯하내요....//

너네집으로 갈테니 언제쯤 좋을까? 반말이긴 하지만 협박성으로 생각되지 않네요. 여행추억님은 참 오랫동안 분란의 주인공으로 있읍니다. 필카페 때부터 지금까지두요. 왜 그럴까요? 싼가격에 패케지 내놓았길래 - (아줌마 떡도 싸야 먹는다는 속담도 있고요.) 기왕이면 교민이 하니까 죠인하게 되죠. 그런데 출발전부터 싸네,,믿지네,,남는게 없네,, 자원봉사자가 아니라네,, 하면서 은근 사람 짜중나게 하시고요 밑지는 장사 왜 합니까? 누가 싼 가격에 가자고 했나요? 본인이 제시한 금액에 본인이 제시한 옵션을 놓고 왜 본인이 퉁퉁 거립니까? 출발전 부터 재수없게시리------- 또다른 이야기 하나. 지인의 가족이 일정이 끝나고 호텔에 가서야 차안에 다초점 안경을 놓고 온걸 알았답니다. 전화를 했더니 안경없다고 하더라네요 다음날 아침 일찍 안경 찾았다고 호텔 로비라고 전화가 와서 내려가니.... 기름값을 달라고 하더랍니다. 안경 때문에 일을 못나갔다나 뭐라나 하면서,,몇천페소 받아갔죠? 시인하시죠? ㅎㅎㅎㅎ 엡사에서 마카티 까지 몇천페소.....ㅎㅎㅎㅎㅎ 여행지에서 , 손님들에게,,,,공포분위기 조성하지 마세요. 성질 콘트롤좀 하시고, 말 바꾸는 버릇도 좀 고치시고 착하게 사세요. 그리고 어떤 여자회원과 세트로 천사노릇 한번 하고 나니까 재미 좋습디까? 웃겼읍니다. 계속 웃겨주세요. 천사노릇 한번 했다고 진짜 천사로 착각하는 님이나,,, 거기에 입에서 꿀이 나올것 같이 칭찬댓글 다는 분들이나,,,,,,,,,,,ㅎㅎㅎㅎㅎ 협박 이야기 하니까 지난번에 쓰신 권총이야기가 생각납니다. 매그넘 이라고 하셨죠? 착하게 사세요, 한번 뱉은말은 남자답게 번복하지 마시고, 패케지 손님들한테 뒷다마 후려칠려고 얕은꾀 쓰지 마시고요. 자기가 한 말 정도 책임지고 살아야 x알 단 사내 소리 듣는겁니다. x알 달았다고 다 사내가 아닙니다, 포츈아일랜드에 관련된글에 엉뚱한 댓글 써서 포츈사장님께 미안합니다. 모쪼록 이번 일을 계기로 더욱 발전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느낀 것이고 다른 분도 느낀 것이지만 님의 글 정말 누가봐도 100% 악의성 글이 맞다고 봅니다. 님이 말한 일부 님을 싫어하는 한국인들은 제가 볼때 님이 만든 분들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자업자득, 그리고 제 기억이 정확하다면, 예전에 님이 열받아서 쓴글...몇십배 몇 백배 십하다고 생각이 되는데..포춘님 입장이라면...누구라도 몇십배 십하게 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포춘님이 보낸글 저 같았으면 훨씬 심하게 보냇을 겁니다. 이번 건으로 보건데, 님은 필리핀에서 가면을 쓴 전형적인 한국양아치로뿐 안보이네요. 반성의 기미도 없고, 님과 말한다는건 벽에 대고 말하는 것처럼 무의미 하다고 봅니다..어느 분 글처럼 돌뿌리에 자주 걸려서 넘어지면 왜 자꾸 나만 걸려 넘어지는지 한번은 돌아보고 방법을 개선해야지... 님 말대로라면 님은 가만있는데...자꾸 돌뿌리들이 님을 걸고 넘어트린다고 ...그게 말이 됩니까? ㅋㅋ 허긴 천성은 배울수 없는 것이고 타고 난다고 생각되네요. 옛말에 지버릇 개줄수는 없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저 무관심이 답입니다. 근데 남한테 피해주지는 말았으면 하네요. 두분이서 잘 해결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에구.. 왜들 이러시는지.. 서로가 이해하고 양해하면 그리 문제 없어 보이는데요.. 자신의 주장만을 펼치시는 두분의 모습이 아쉽게 느껴집니다. 잘못의 진위여부를 떠나 두분께서 그러실수록 필고회원님들의 두분에 대한 신뢰가 떨어집겁니다. 잘못된 점은 분명 고쳐야 하나.. 두분이서 조용히 타협하고 해결하시고.. 자게판에 나는 잘못 없고 상대편만 잘못됐다고 올리는 태도는 그닥 바람직하지 않아 보입니다. 두분다.

여러분들 어디서 사십니까 ? 한국에서 사십니까 ???? 필리핀 어디서 사십니까 ? 필리핀은 총이 있는 나라이고 , 여태 이런 , 저런 일로 인하여 많은 한국인들이 죽어 나갔습니다 . 제가 볼땐 엄청난 경고와 사람도 죽일수 있는 편지 입니다 . 왜 ,,,, 필리핀 이니까요 . 당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절대로 절대로 모릅니다 . 죽어나간 사람들 너무 너무 많습니다 . 잘 알지도 못하면서 협박성이니 아니니 그런말 하지 마십시요 .

포춘 사장님 힘 내시고 꼭 성공 하십시요... 포춘 아일렌드.... 마닐라 근교에 이만한 바다 없습니다. 쓰리기,접안시설 어쩌고 저쩌고... 원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