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어떻게 레벨을 올립니까. 댓글도 못다는데..
어쨓던 누구 레벨높으신분 아랫글 복사해서 여행추억 아래 하오님 글 밑에 붙여주세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하오님글 절대 공감합니다.
저는 포튠 리죠트사장님 인품에 경의를 표합니다.
피같은 돈 투자하여 하는 사업에 초를 치는 이에게 저정도로 쪽지보내신걸보면 정말 양반이십니다.(비꼬는 것 아님)
돈안토니오에 10여년 넘게 살고 있습니다.
예전 사건당사자인 여추(존칭은 붙이고싶지 않음)의 조케운영 당시 일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한동안 여기 한국분들이 현지 필리핀인 보기 쪽팔렸지요 딩사자 때문에.
자해사건이며, 조선족 동거녀 폭행, 한빛여행사 다구리 사건등..
 
다좋습니다.
과거는 과거라고 항상 강조하니..
 
그래서 뭐가 변했나요.
일전 필베이에서 불평하든 여성분께 퍼붓언 저주의 글(이글 개기로 필베이에서 영구퇴출된걸로 앎)
을 우연찮게 읽고 사람은 변하지 않는거구나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그후 이민국이나 nbi동원해서 한국인 업체돌겠다고 할때 확신했구요.
매그넘인가 자랑도 하더군요..
무서워서리...
 
정말 사람 바닥이 보이던군요.
여추란이는 본인 말대로 몸뚱이 하나로 일하니 잃을것도 적겠지만 포튠사장님께서는 짐작컨데 상당액이 투자된 사업에 초를 치는글을 보니 얼마나 억장이 무너지겠습니까.
말끝마다 민도로 여행 개발 본인이 했다고 하는데 저는 95년에 민도로 처음 다녀왔습니다.
이번 안티분들과 여행계획한다고 하기에 하오님처럼 갈등도 해보았습니다.
사람이 거칠어 그렇지 악하기야 하겠냐고.
포츈님글 보니 이건 작정하고 남 사업에 초를 친것이군요.
지금까지는 침묵의 안티였지만 이젠 대놓고 안티할렵니다.
초대장 안보내도 됩니다.
민도로 저혼자 충분히 가셔 잘놀고 옵니다.
 
포춘사장님 힘내시고요.
꼭 우기끝나기 전에 애들과 귀리죠트에서 즐거운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일은 여추가 포춘님 광고 재대로 해준거라 생각합니다.
저같이 관심없는 이도 포춘아일랜드 한국분이 하시는걸 알게 되었으니..
좋게 생각합시다.
사업 건승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