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궁금??

필리핀의 골프장은 멤버 동반 라운딩시 멤버들이 할인된 요금으로 클럽에 그린피를 지불 하는것과 워킹게스트 즉 일반 회원이란 명목으로 그린피를 내고 라운딩이 가능 합니다. 그리고 여행사및 골프장의 티업운영권을 가진 곳에서 바우쳐(그린피 라운딩할수 잇는 쿠폰)을 판매 하고 잇습니다. 일반적으로 그 쿠폰(바우쳐)을 사서 라운딩하시는게 일반회원가 보단 더 저렴 합니다. 일부 골프장은 멤버 동반 요금 적용시 멤버와 동반 라운딩을 하지 않을경우는 불가 한곳도 잇고 또 일부 골프장은 멤버업이 멤버의 예약으로만도 멤버 게스트 요금으로 라운딩이 가능한곳도 잇습니다.

필의 골프장이 비수기때나 프로모, 또는 티업 운영권을 가진 곳에 바우처를 발행하는데 쉽게 생각하시면 일반 게스트 요금보다 더 저렴하게 발행된 쿠폰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바우처 쿠폰을 사셔서 가시면 멤버 없이도 라운딩을 할 수 있습니다.

저두 바우처 요금으로 함 가봐야 겠습니다. 뎃글 다신 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