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포춘을 운영하고 하고 계신 사장님께 한글자 적어 봅니다. [옮긴글입니다]
[질문, 답변란을보다가 분쟁의 양면을 볼 수 도있지 않을까 해서 옮겨드립니다. - 게시자인 본인은 본 글과 연관이 없음을 알립니다.]
제 목 : 포춘을 운영하고 하고 계신 사장님께 한글자 적어 봅니다.
글쓴이 왕꿈트리
(121.54.54.111)
글쓴이 왕꿈트리
(121.54.54.111)
2011/07/15 12:48 am 조회: 11 글번호: 212478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필리핀에서 산지 어언20년이 다 되어가네요.
조그맣게 무역업을 하며 살아 가고 있습니다.
우선 제가 이글을 적게 된 이유는..... 자유게시판에 거론되었기에 포춘에 대해서 제가 알고 있는 사실이 맞는지 너무 궁굼하여 아이디도 없었던 제가 일부러 만들고 씁니다만 안타깝게도 레벨이 안되어 이곳에 몇자 적어 봅니다.
저는 17년전 처음으로 포춘아일랜드란 곳에 가보았었죠. 정말 환상적인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가난한 저에게는 큰배를 빌릴 돈도 없고, 조그만 쪽배를 타고 3시간동안 지루하게 왔다갔다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서 가족들이나 손님들을 모시고 갈순 없었지요.
그러던중 예전 필까페에서 포춘아일랜드에 호핑투어를 한다는 골드피쉬라는 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거의 두세달에 한두번씩은 포춘아일랜드에 가족들과 손님들을 모시고 가게 되었습니다.
참 젊은분이 대단하다 생각 했었지요 그때 당시 20대 중반 이었던걸로 기억납니다만.....
아무튼 젊은 사장의 소개로 마따붕까이, 깔라따간, 뿐따피에고, 하밀로, 바공실랑등....
정말 좋은곳을 많이 가보았습니다.
참, 제가 글을 쓰다 보니 사설이 너무 길어 졌네요~
우선 궁굼했던 것은 제가 포춘 아일랜드에 관해 들었던 얘기를 몇 자 적어 봅니다.
그 쪽 분야에 있으신 분들에게 혹여나 피해가 갈까 생각해서 적지 않으려다가, 그래도 궁굼한것은 꼭 해결해야 하는 제 성격탓도 있고 이곳에 계신 교민분들도 알 권리가 있기에 무례를 무릅쓰고 허락도 받지 아니하고 고민고민끝에 에라 모르겠다 하고 그냥 적어 봅니다.
1. 포춘 사장님께서 골드피쉬를 인수하려고 했다가 아니 계약금을 내일 당장 붙혀 줄테니 한국으로 와서 계약하자고 해놓고선 계약을 파기하고 정보만 쏙 빼왔다는게 사실입니까? 또 골드피쉬에서 진행 협조 했던 드라마 이름은 생각이 안납니다만 "월드스타 비"가 나오던 드라마를 마치 자기가 한양 교묘하게 이용 했다면서요?
2. 골드피쉬 사장이 소개해준 골프장에 찾아가 회원권을 팔아 주겠다는 명목으로 골드피쉬 사장과 골프장 사장과의 이간질을 하였고, (아마 지금까지 골프장 사장과 골드피쉬 사장은 문제가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공짜로 몇개월간 골프장에서 머물면서 골프장에 많은 피해를 주고! 또 골프장에 내가 이곳을 운영하겠다. 나에게 이 골프장을 렌트해주어라!. 하며 골프장의 임원및 간부 직원들에게 물론 골프장 사장 몰래 딜을 하였으며.....
참 이대목이 정말 궁굼 합니다만..... 그 골프장 사장님도 제가 잘 아는데, 그분이 공짜로 먹여주고 제워주었는데도 고맙다는 인사는 커녕 야반 도주하였고, 또 골프장의 4~5년된 알짜배기 직원들을 돈을 더 주고 지분도 준다 하여 몰래 스카웃 해갔으며 그 직원들에게 월급도 안주고 나중에 쫓아 내었다는 사실!
3. 나수부에 포춘아일랜드를 원래 운영하던 독일 양반이 있었습니다.
이 분이 원래 나수부에서 배를 만들며 포춘섬과 포춘 리조트를 관리하던 분이었죠. 제가 듣기론 이사장에게 공짜로 포춘 안내 해주며 이사장이 한국에 손님이 엄청 많다며 한달에 수백명씩 데려 올것이라 했다지요, 그러면서 한국 사람이 좋아하는게 무엇이냐 물어보며 이사장을 아주 극진히 대해 주었답니다.
조그맣게 무역업을 하며 살아 가고 있습니다.
우선 제가 이글을 적게 된 이유는..... 자유게시판에 거론되었기에 포춘에 대해서 제가 알고 있는 사실이 맞는지 너무 궁굼하여 아이디도 없었던 제가 일부러 만들고 씁니다만 안타깝게도 레벨이 안되어 이곳에 몇자 적어 봅니다.
저는 17년전 처음으로 포춘아일랜드란 곳에 가보았었죠. 정말 환상적인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가난한 저에게는 큰배를 빌릴 돈도 없고, 조그만 쪽배를 타고 3시간동안 지루하게 왔다갔다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서 가족들이나 손님들을 모시고 갈순 없었지요.
그러던중 예전 필까페에서 포춘아일랜드에 호핑투어를 한다는 골드피쉬라는 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거의 두세달에 한두번씩은 포춘아일랜드에 가족들과 손님들을 모시고 가게 되었습니다.
참 젊은분이 대단하다 생각 했었지요 그때 당시 20대 중반 이었던걸로 기억납니다만.....
아무튼 젊은 사장의 소개로 마따붕까이, 깔라따간, 뿐따피에고, 하밀로, 바공실랑등....
정말 좋은곳을 많이 가보았습니다.
참, 제가 글을 쓰다 보니 사설이 너무 길어 졌네요~
우선 궁굼했던 것은 제가 포춘 아일랜드에 관해 들었던 얘기를 몇 자 적어 봅니다.
그 쪽 분야에 있으신 분들에게 혹여나 피해가 갈까 생각해서 적지 않으려다가, 그래도 궁굼한것은 꼭 해결해야 하는 제 성격탓도 있고 이곳에 계신 교민분들도 알 권리가 있기에 무례를 무릅쓰고 허락도 받지 아니하고 고민고민끝에 에라 모르겠다 하고 그냥 적어 봅니다.
1. 포춘 사장님께서 골드피쉬를 인수하려고 했다가 아니 계약금을 내일 당장 붙혀 줄테니 한국으로 와서 계약하자고 해놓고선 계약을 파기하고 정보만 쏙 빼왔다는게 사실입니까? 또 골드피쉬에서 진행 협조 했던 드라마 이름은 생각이 안납니다만 "월드스타 비"가 나오던 드라마를 마치 자기가 한양 교묘하게 이용 했다면서요?
2. 골드피쉬 사장이 소개해준 골프장에 찾아가 회원권을 팔아 주겠다는 명목으로 골드피쉬 사장과 골프장 사장과의 이간질을 하였고, (아마 지금까지 골프장 사장과 골드피쉬 사장은 문제가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공짜로 몇개월간 골프장에서 머물면서 골프장에 많은 피해를 주고! 또 골프장에 내가 이곳을 운영하겠다. 나에게 이 골프장을 렌트해주어라!. 하며 골프장의 임원및 간부 직원들에게 물론 골프장 사장 몰래 딜을 하였으며.....
참 이대목이 정말 궁굼 합니다만..... 그 골프장 사장님도 제가 잘 아는데, 그분이 공짜로 먹여주고 제워주었는데도 고맙다는 인사는 커녕 야반 도주하였고, 또 골프장의 4~5년된 알짜배기 직원들을 돈을 더 주고 지분도 준다 하여 몰래 스카웃 해갔으며 그 직원들에게 월급도 안주고 나중에 쫓아 내었다는 사실!
3. 나수부에 포춘아일랜드를 원래 운영하던 독일 양반이 있었습니다.
이 분이 원래 나수부에서 배를 만들며 포춘섬과 포춘 리조트를 관리하던 분이었죠. 제가 듣기론 이사장에게 공짜로 포춘 안내 해주며 이사장이 한국에 손님이 엄청 많다며 한달에 수백명씩 데려 올것이라 했다지요, 그러면서 한국 사람이 좋아하는게 무엇이냐 물어보며 이사장을 아주 극진히 대해 주었답니다.
그러던중 결국은 섬주인과 컨텍을 하여 비싼 돈주며 포춘아일랜드와 포춘리조트를 독점하게 되었고, 그간 많이 도와주었던 그 독일 친구를 그만 쫓아내고 말았다죠. 그 친구가 너무 화가 나서 죽인다 편지와 문자 전화로 협박하고 킬러에게 계약금 주며 죽여 버리겠다고 까지 한걸 골드피쉬 사장이 뜯어 말리느냐고 혼났다고 합니다. 지금은 그냥 은퇴한 노인네로 어느 한쪽에서 지내고 있다고 하더군요.
4. 친한 후배들이 다이빙을 배우고 싶다기에 포춘아일랜드가 너무 좋아서 골드피쉬 사장에겐 정말 미안했으나 골드피쉬는 포춘아일랜드에 못들어 간다기에..... 댁의 포춘 리조트로 후배들을 보냈더니!
꼭 해주어야 하는 안전 교육은 뒤로 한채 그정도면 잘한다며 지들끼리 놀게하고! 이상한 짝대기를 가지고 본인은 고기만 잡았다는 예기를 들었을때, 전 정말 아찔 하였습니다. 후배놈이 나때문에 물속에서 죽을뻔 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아무일 없기에 망정이지
5. 마지막으로 이것은 확실히 대답해 주셔야 할것 같습니다. 나수부에 낚시하는 필리핀 가이드에게 들어서 설마해서 알아 보았더니 정말 사실이었습니다.
포춘에 이사장과 한국 손님 한분이 이사장배에서 함께 다이빙하다가 물속에서 숨지게 되었다는 사실을!
어떻게 이런일이 교민 신문에도 나오지 않고, 알려지지 않을걸까요?
참고로 저는 여행추억과는 한번도 만나 본적도 없으며, 이사장도 만나 본적이 없는 사람 입니다만, 원래 남의일에 참견하고 비방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제가 그간 들어온 사실이 있고, 제 믿음으로 젊은 사장이 헛소리를 하며 남을 비방할 사람도 아니거니와~
정확한 정보와 지식을 알아야 또 다른 피해자가 나오지 않는 법이기에 이렇게 한글자 적어 봅니다.
그리고 골드피쉬 젊은 양반~ 리조트를 정리 하였다는 이야기는 들었네. 참으로 섭섭하더만.
어디서 어떻게 지내는지는 모르겠으나, 내가 보아온 자네는 어디서 무엇을 하든 멋진 삶을 살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네~ 힘내시고, 언제 올티가스 한번 넘어 오시게나 내가 거하겐 못사더라도 삽겹살에 소주 한잔 기울이며 자네 이야기를 듣고 싶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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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g6035 - B&B스파 마사지 (밤늦게 공항도착시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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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꿈트리
121.54.54.111 2011/07/15 12:49 am 번호: 212485 답변 글 쓰기
제가 레벨이 안되어 이곳에 적었습니다.
혹시 레벨 되시는 분이 있으시면 이글을 자유게시판으로 좀 옮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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