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름으로 되어 있는데 전화가 오더라구요...은행측에서 자꾸
무슨업종이야 무슨일을 하느냐...등록증은 있느냐
정말 짜증나네요...
신랑은 지금 한국에 가 잇거든요...
다시 전화가 오면 뭐라고 대처해야 하나요?
돈을 은행에 넣어준다는데도 뭐가 그리 따지는게 많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