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오는길에 지프니에 3인조 강도가 출현해서 ...
 
털렸습니다 .. 저와 제 왼쪽에 앉아계시던 할머니가 털렸습니다 ..
 
제 앞 정면에 두놈과 제 오른쪽에 한놈 도합 세놈이 칼들고 난리 쳣습니다 ...
 
이 새끼들. .. 칼들고 위협하는거에 손가락을 찔렸습니다 .. 크게 당한건 아니고 살갗만 베였습니다...
 
덕분에 산지 한달된 아이폰과 지갑에 있던 모든 돈 털렸습니다 ...
 
                                                                    
(운영자:마지막 부분을 보이지 않게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