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파시오에서 건전한 술한잔(^^) 모임 만들어 봐요~
포트 보니파시오에서 일하고 있는 직딩입니다. ^^
필리피노만 접하고 살다 보니 가끔은 답답해서..
마음 편한 한국분들과 함께 앉아 맥주 한잔 기울이고 싶을 때가 있더라구요.
일 끝나고 보니파시오 주변(마카티 애비뉴까지는 괜찮을 듯^^)에서 맥주 한잔 생각날 때,
또는 가끔 라이브바에서 음악을 즐기고 싶을 때 모일 수 있는 분들을 찾습니다.
시간은 정기적인 것두 좋겠구.. 아니면 벙개도 좋을 듯 하네요. ㅎㅎ 원래 벙개가 제 맛이죠 ㅋㅋ
가깝게 사는 젊은이들끼리 여러가지 구애받지 않고 그냥 편하게 만날 수 있는 모임을 원합니다.
20대에서 40대까지는 모두 젊은이라 봐도 되겠죠? ㅋㅋ
뜻이 있으신 분들은 쪽지 남겨 주세요. 몇분 이상되시면 연락처 공유해서 조만간 서로 만날 수 있는 날을 잡겠습니다. ^^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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