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셔요.. 코필회원님들..
 
대사관 공증 받는거 조차 맘을 졸여야 하니.. 정말 힘듭니다.
 
비자 받고 CFO스티커 받는날.. 제가 여러 예비 코필 커플께 선물을 드리겠습니다.
 
저의 일정과 경험담.. 그리고 실제 소요일자를 정확하게 적어서 공개하겠습니다.
 
실제 필요한 서류와 최적의 일정도 정리해 보겠습니다.
 
브로커 통해서 하시는 분들은 별 의미 없습니다. 그들이 다 알아서 해 줄테니까요..
 
제가 대상으로 하는건 발로 띠며 직접 하실분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어서 그날이 오길 기다리며 오늘도 몇자 적어봅니다.
 
즐건 하루 되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