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레스 발리바고 A산토스 7월28일 새벽2~5시에 살인 사건 발생 했습니다.
 
저의 동네는 필즈에서 가까운 곳입니다.
 
술집에 종사하는 여성들이 모여사는 스쿠워텔이구요,한방에 5~10명 살는
 
우범지역에서 사는 필리핀여성과 동거하는 아메리칸이 죽었습니다.
 
새벽에 등에 칼을 5회이상 찔려서 죽은 것으로 보입니다.
 
가령 저의 추정에는
 
범행소행은 강도살인(현지동네에 불량한 현지 청년),치정(현지 여친의 남자또는 ),
 
여친과싸움(여성,돈 문제로)으로 3분류로 나누어 질것같습니다.
 
외국인은 빌리지,맨션 살면은 조금은 안전 합니다.
 
저도 필리핀에서 인생 새출발(현지인)하고살고 있습니다.
 
2년의 시행착오로 어쩔수 없이 로컬 마을에서 살고있습니다.
 
죽음를 면하는 방법은 필리핀 여성를 인간적으로 대하면 됩니다.(강도는 예외)
 
현지 여친이 동거하면서 다른여자와 관계를 같거나,미래의 믿음이 없으면 사건이 발생합니다.
 
본인의 책임있는 행동과 관계에 밀접합니다.
 
저는 필리핀여자가 한국인 보다아메리칸이 성격적, 생활방식,
 
사고는 잘맞는 다고 생각 했는데 아니네요!(외국인은 다 같네요)
 
여기 필즈에서 일한다고 무시하지 마세요,어쩔수없이 돈을 벌려고 나온 일하는 사람입니다.
 
돈으로 만난 사람은 돈으로,사랑으로 만난 사람은 책임 있는 행동으로
 
엔조이는 짤은 정으로 깔끔하게 하시면 사고를 피할수 있습니다.
 
인명은 제천인데...ㅠㅠㅠ 죽은 사람만 불쌍합니다.
 
고인의 명복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