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손(필리핀)=AP/뉴시스】제9호 태풍 '무이파'가 필리핀 북쪽에서 발생해 필리핀에 채 상륙하기도 전에 4명이 숨진 가운데 2일(현지시각) 수도 마닐라 북부 케손 시티에서 한 남성이 폭우로 물이 가슴까지 차오른 거리를 튜브를 이용해 지나고 있다.

<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