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용조목사님을 보내며 ...

그는 갔지만 나는 그의 뜻을 따르렵니다 .
그는 훌륭한 지도자요 성품이 온화한 이 였습니다
그의 웃음은 나를 밝게 만들어 주었고
우리 모두에게 희망이었습니다 .
한국교회의 큰 기둥이셨습니다
이제 그는 갔지만 우리들이 그의 뜻을 따르렵니다
항상 복음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했던 그였기에
한국교회가 그의 뜻을 따라서 ACTS29장을 쓰렵니다
아파도 포기할수 없었던 주님의 메시지를 이제 그는 못하지만
제가 대신해서 그 메시지를 전하렵니다 ...

제가  쓴  추모시입니다      그는  목사였지만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종교를 떠나서 그는    불우한 이웃을 외면하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은  그를  목사로 알고   뭐가 대단하기에 기독교계에서  이렇게 크게 만드는가 하겠지만 그는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이였습니다  그래서 그가  기독교계에서도  인정받는것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