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뉴스 입니다만.. 이런 경우도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필리핀에서 싸우거나 싸움 현장에 있는 것은 목숨을 내놓는 행위입니다.
 

(AP=연합뉴스) 지난달 31일(현지시각) 필리핀 마닐라 교외의 술집에서 일어난 싸움을 말리려다 총에 맞아 숨진 노르웨이 청소년 미카엘 라사이(18)의 부모가 2일 마닐라 남부 탄자에서 아들의 사진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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