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상한~~

우기때가 더 볼만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량이 많아지면 1폭포 넘어 그 다음 폭포까지 배 거슬러 올라가는 것으로..물론 가격은 같구요..

요즘 비가와도 괜찬습니다. 팍상한 파라다이스 리조트 1400페소 합니다. 입장료 보트.텟목.식사..... 로칼은 1250페소 입니다. 인원이 4명이상이면 렌트를하여 가시는게 좋은 방법입니다.

계곡이라 우기때 위험할거같은데 경험자님들 답변 부탁드려요.. 제이비님글보니 갈맘이 사라지는듯한데..그렇담 아무데도 못가는거아닐까요?사고는 언제어디서든 일어날수있으니...비가와서 그랬던건지... 급류가있거나 그러지않나요? 구체적인답변 부탁드려요 지난겨울에도 비는자주 온거같은데... ....가기가 좀 무섭네요...한번은 가보고싶은데...

여행사 광고에 보면 4인이상부터해서 1인당 2400페소합니다.모든비용포함입니다.. 직접 가셔도 승합차 렌트비가 약2500페소이니 유류비에 톨비하면 약5000페소정도 나오겠는데요..

전에 제가 우기때 한 1주일 정도 살았는데 정말 비가 많이 오면 펄스트 폴 까지만 가고 괜찮으면 메인 폴 까지 갑니다. 그리고 정말 비가 많이 오면 운행을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빨리 가셔야 좋은 풍경을 보실수 있습니다. 전에 어떤 한국분들이 늦게 오셨는데 비도 많이 오고 사장님이 못 올라가신다고 하셨는데 굳이 가신다고 하셔서 방카가 디집혀서 죽다가 살아난적도 있습니다. 그냥 현지인들이나 사장님들이 못올라간다고 하면 현지 분들말을 듣는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인거 같습니다

적당한 우기는 물량이 많아져서 평소보다 좋다고 하던데요.. 가시기 전날 체크해서 가시는게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