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우땅을 해요
직원이 3명인데.. 그 중 한명이 그럽니다.
처음엔 병원가야한다. 애기 약값이 없다 모 이런이유로 우땅을 해주었습니다.
물론 우땅은 그 다음 주 월급부터 몇주에 걸쳐 다 받아냈어요.
급할 때만 도와주겠다고 했는데 올해 벌써 5번째 우땅을 원하네요.
물론 빌려준 돈을 다 받지만.. 너무 습관적으로 하고 이자없이 빌려주니 너무 쉽게 생각합니다.
최대 5000페소까지 우땅을 해주는데..
자꾸 우땅을 급여에서 까다보니 받는 급여도 작아보이고.. 말도 안되는 이유로 돈을 빌려달라고하고
이제 만페소까지 해달라고 하네요.
물론 그렇게 안해주겠지만..이거 어떻게 교육시키죠?
우땅을 안하는게 당연한건데 자기 우땅이 없으면 얼령 해야하는줄압니다.
물론 제가 잘못 교육시킨탓도 있지만 지금이라도 바로잡고 싶습니다.
그렇다고 아에 우땅을 없애기에는 애들 가정형편이 너무 안좋아.. 안줄수는 없고요.
그 직원이 우땅을 안갚고 그냥 관두면 그래 너 그거 퇴직금해라 그렇고 줄 수 있는 금액이 최대
5천페소라 그 이상은 안해줄겁니다.
이 습관적으로 우땅하려는거 어떻게 교육시키죠?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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