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노숙자 아기들........

마카티 그전 대사관앞에 보면 많습니다.거지여자와 간난아이...... 동냥 을 하는데 항상 아이를 옆구리에 끼고선...... 아이들이 두세명도 되는 거지도 있습니다. 그러나 누가 아이아빠일까요라는 질문은.... 임자가 없는 아이엄마이니 저녁에 잠을 어디에서 자는지 아시는지도 궁금해 하실겁니다. 보통 잠은 빌딩 옆이나 비를피할곳 그리고 고가도로 밑에서 잡니다. 그럼 고가도로 밑도 아래도로와 고가도로 만나는시점 작은틈새가 그들이 자는곳입니다. 그곳에서 무슨일이 일어 나겠습니까...... 배부른 거지 여성들도 가끔은 봅니다만 대개는 전혀 아빠는 없습니다. 아이엄마는 사지가 멀쩡 합니다. 그러나 가정부나 일을 하지않습니다. 왜.....우리는 도와주지않습니다만 필리핀 사람들은 그들에게 동전을 줍니다.불쌍하다고하여..... 그렇게 돈을 주니 그들은 일을하지않는거며 계속해서 이곳에서 동냥질을한다고 말하면 서운하게 받 아 들이더군요. 불쌍한데라고하면서....... 이나라가 그들을 그리 방치를하는거라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전 차에 과자를 항상 준비하여 과자를 주곤 합니다.돈은 주지않고....... 그게 잘하는거라 생각 합니다.

본인이 느끼는 동정심 만큼 그들을 도와줄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물론 교회를 다니시는 어떤분들은 교회에서 헌금하니 그것으로 족하다고 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말이지요... 제가 아는 분은 돈을 주기 보다는 늘 자동차에 사탕을 가지고 다니시면서 아이들을 보면 사탕을 나누어 주더군요.. 그 아이들이 사탕을 깨무는 그 한순간의 감미로움으로 하루를 살아갈수도 있겠지만 누군가의 도움,성의어린 한마디가 그 아이들의 미래를 어떻게 바꿀수 있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

필핀 애들 애 생기면 안떼고 그냥 낳아서 막 기른다고 하던데,,, 뭐 무분별한 의식없는 성관계로 낳은 애들 캐 관광 한국사람애인지 다른나라애인지 알길은 없지

필리핀은 국가적으로 이혼이 안되는 나라입니다. 그러다보니 낙태도 안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대부분 아빠들은 애생기면 도망간다고 합니다

무분별하게 애 막는다고 말하기전에 옛날 우리 할아버지세대때를 되돌아봅시다 뭐 먹을게 있어서 한집에 열명씩 낳았나요? 인간 본능은 컨트롤하기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