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고광고에 300페소 마사지라는거...
 
그리고

300페소+50(출장비)=350페소
 
라고 광고를 하셧죠...? 300페소에 팁포함이라서 팁이 필요없다?
 
왠만해서는 이런글 안쓰는데... 휴
 
저번에 마사지사 두명왓었죠...
 
1시간반씩햇는데 1시간하고 요금은 1시간30분 받아가서 다음날 전화주셧죠...? 기억하실라나 ..
 
그저께도 부르고 머 종종 부릅니다 워낙 마사지를 좋아해서..
 
그저께도 한시간 반하고 700줫어요 팁100따로주고요... 그런데 오늘...
 
아 지금 웃겨서 ㅋㅋ
 
여기 delacosta 델라코스타 스트릿이거든요? 50분전에 사장님 문자넣엇죠... 마사지 가능하냐고...
 
답장없어서 샾에 전화하니깐 된다고해서 한시간 반으로해서 불럿어요...
 
Thess 0920 번호쓰는 마사지사 와서 "how long massage?" 그래서 한시간 반이라 말햇죠...
 
그랫더니.. 한시간에 700이고 한시간반에는 1200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하냐고... 하루 이틀 부른줄아냐... asian 마사지부터 여기저기 다해도 이런경우 첨이다 하니깐
 
그럼 돌아갈테니 transfertation 비를 교통비를...달라더군요 ㅋㅋ 100페소씩 200페소...
 
기분정말 상햇지만 머 귀찮은거반 몸상태 안좋은거 반때문에 억지로 받앗어요... 서비스라도 좋겟지...
 
마사지하는동안 10번이상 west life 웨스트 라이프 가수 벨소리 계속울려대고... 옆에 와이프 자고있는데...
 
silent 놔달라고 하고 나서야 "ok" 한마디... ㅋㅋ
 
머 짜증난김에 다쓰는데 발냄새도 심햇어요... 휴...
 
그리고 제가 소리는 거의끄고 영화를 틀어놓앗는데 계속 영화만 보고잇고... 아...
 
홈서비스 마사지 받는거 편하게 집에서 라는 컨셉은 커녕...
 
정무문 영화 틀어놓아서 DVD플레이어에 19분때에 왓는데 영화 1시간 2분찍으니깐 "Finish sir"...
 
열심히할생각도 없는데 걍 빨리보내자 냄새때문에라도 짜증나고 와이프가 임신도 햇는데 벨소리에 신경질내고... 해서 "okay bye" 했어요... ㅋㅋ
 
눈탱이 보려고 왓으면 잔돈은 가져와야하는거 아닌가요... 1000줫더니 잔돈없다...
 
어떻게해서든 잔돈 모아서 줫어요... 근데 기분 정말 나쁘네요...
 
10년넘게 살면서 필카페고 필고고 왠만하면 머 안쓰고 휘말리기 싫은데 한번도 아니고... ㅋㅋ
 
확실히 마사지는 쎄게 한국식으로 잘해요...
 
근데 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휴 쓰고나서도 기분나뻐요...
 
항상 팁 100 따로주고 목말러 보이면 시원한 물도 주고 했는데... ㅋㅋ 아 증말 ㅋㅋㅋ
 
가면서 명함주고 가네요
 
"FRIENDS THERAPEUTIC MASSAGE combination massage 1hour 300 only
 
hotel & home service 24hours"
 
분명 광고에 3시까지라고해서 2시되기 좀전에 부른거고 내가 멀실수하고 잘못햇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대우 받아야한다고 생각안들어요
 
반론 하실꺼잇으면 하세요 그냥 전 다른 회원님들한테 이런경험잇다 쓴거니깐.. ㅋ
 
그리고 제가 마사지할때 원래 핸드폰 만지작 거려요... 갤럭시s2로 동영상찍엇어요 돈주는거...
 
콘도 레코드도 잇으니 머...
 
이나라 살수록 나중에 주객전도 되는경우 많이봐서요...
 
위에 내용중에 아닌거잇거나 확대된거 잇으면 전화하세요... ㅋㅋ
 
0915 547 9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