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죽인 이야기
안녕하세요 가끔 이나라 사람들 이해가 않가는 부분이 많으면서 한편으론 이해할려구 노력하면서도...
지네들끼리 싸우는것 보면 전혀 이해가 않되어서 질문아닌 질문겸 어제 일어났던 일을 말씀드립니다.
동네 근처에 미국시민권과 필리핀 시민권 가진 아저씨가 살고 있습니다.
나이는 대략 45세 정도. 가족은 미국에 있고 첩을 두고 살고 있는데 첩이 무지하게 이쁩니다. ㅋㅋㅋ
그 언니는 미스 필리핀 출신이라더군요.
암튼 그 아저씨랑 다른 필리핀 아저씨랑 서로 합작해서 사업을 시작했는데 다른 피노이 아저씨가 약 3-4밀리언 돈을 횡령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그 미국시민권 있는 아저씨는 소송을 시작했고 그 옆에다가 다시 가게를 오픈했다고 합니다.
소송 시작한지 어언 1년여.... 마침 삥땅친 아저씨의 가게를 누군가가 사겠다고 하여서 미국시민권 있는 아저씨는 그 가게를 팔았다고 합니다.
아마 며철전에 팔았을듯..하네요.
그리고 어제 미국 시민권 아저씨 가게에서 그 친구들이랑 술을 마시다가 왠 괴한에 의해서 그 미국시민권 아저씨 총에 맞고 죽었다고 하네요..
내가 생각해보기엔 삥땅친 아저씨는 입이 10개라도 할말이 없어야 하는데... 왜 미국 시민권 아저씨를 죽인건지 전혀 이해가 않가네요..헐...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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