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이 여전히 낮은 것 보니, 아직 인사를 드리지 못한 것 같습니다. 필고를 통해 선배님들의 귀한 경험담을 읽고 가는 것이 큰 즐거움입니다. 나이가 들어 눈이 어둡고, 손이 굼떠, 자판이 잘 안보이네요. 하지만 독수리 타법이라도 한번 열심히 참여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